국가장학금 2027년 1학기 준비 — 구간별 금액, 신청 시기, 놓치면 안 되는 점
소득 9구간까지 받는 국가장학금 Ⅰ유형의 구간별 연간 지원액(1~3구간 600만원 등), 다자녀 장학금, 학자금 지원구간과 기준중위소득의 관계, 성적 기준, 예년 11월 하순 시작하는 1차 신청과 가구원 동의까지 2027년 1학기 신청 전에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.
국가장학금은 대학 등록금을 소득에 따라 지원하는 정부 장학금입니다. 2025년부터 지원 대상이 **9구간(기준중위소득 300% 이하)**까지 넓어져 대학생 가구 대부분이 받을 수 있습니다. 다음 학기(2027년 1학기) 신청은 예년처럼 11월 하순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으니 미리 준비해 두세요.
구간별 지원 금액 (연간, 2026학년도 기준)
교육부·한국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1학기 신청 때 발표한 Ⅰ유형 연간 지원액입니다.
| 학자금 지원구간 | 일반 | 다자녀 첫째·둘째 |
|---|---|---|
| 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계층 | 등록금 전액 | 등록금 전액 |
| 1~3구간 | 600만원 | 610만원 |
| 4~6구간 | 440만원 | 505만원 |
| 7~8구간 | 360만원 | 465만원 |
| 9구간 | 100만원 | 135만원 |
- 8구간 이하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는 등록금 전액을 받습니다. 9구간 셋째 이상은 연 200만원입니다.
- 금액은 연간 기준이라 학기마다 절반씩, 등록금 범위 안에서 지원합니다.
- 대학이 자체 기준으로 더 주는 Ⅱ유형이 따로 있습니다. 9구간은 학기 말에 한꺼번에 지급됩니다.
2027학년도 금액은 연말 예산 확정 후 발표됩니다. 2027년 정부 예산안에는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을 지원하는 지역균형발전 장학금 신설도 들어 있어, 확정되면 이 글에 추가하겠습니다.
학자금 지원구간은 어떻게 정해지나
구간은 학생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몇 %인지로 정합니다. 소득인정액은 부모(기혼이면 배우자)의 소득에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더한 값입니다.
| 구간 | 기준중위소득 | 2026년 4인 가구 월 기준 |
|---|---|---|
| 1구간 | 30% 이하 | 194만 8천원 |
| 2구간 | 50% 이하 | 324만 7천원 |
| 3구간 | 70% 이하 | 454만 6천원 |
| 4구간 | 90% 이하 | 584만 5천원 |
| 5구간 | 100% 이하 | 649만 5천원 |
| 6구간 | 130% 이하 | 844만 3천원 |
| 7구간 | 150% 이하 | 974만 2천원 |
| 8구간 | 200% 이하 | 1,298만 9천원 |
| 9구간 | 300% 이하 | 1,948만 4천원 |
월 소득만으로 따지면 4인 가구 기준 월 1,900만원대까지 9구간 안에 들지만, 집·차·금융재산이 함께 환산되므로 실제 구간은 이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. 우리 집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몇 %인지는 기준중위소득 계산기로 먼저 가늠해 보세요. 정확한 구간은 한국장학재단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조사해 알려 줍니다.
성적 기준
- 신입생·편입생·재입학생의 첫 학기는 성적을 보지 않습니다.
- 재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, 성적 B0(100점 만점에 80점) 이상이 기본입니다.
- 기초·차상위와 1~3구간은 성적이 C 이상이면 받을 수 있는 경고 제도가 있고, 장애인 학생은 성적 기준이 따로 적용됩니다.
신청 시기와 절차
- 1차 신청은 꼭 1차에: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입니다. 2차 신청은 신입생·편입생·복학생 등 위주이고, 재학생의 2차 구제 신청은 재학 중 2번만 허용됩니다. 2026학년도 1학기 1차 신청은 2025년 11월 20일~12월 26일이었습니다. 2027학년도도 비슷한 시기에 열릴 것으로 보이니 한국장학재단 공지를 확인하세요.
-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: 학생이 신청한 뒤 부모(또는 배우자)가 정보제공에 동의해야 소득 조사가 시작됩니다. 서류 제출과 동의 기한은 신청 마감보다 며칠 뒤까지지만, 늦으면 구간 산정이 안 돼 못 받습니다.
- 신청 방법: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앱에서 합니다. 주거안정장학금과 국가근로장학금도 같은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.
- 휴학 중이라면 다음 학기 복학 신청을 먼저 해 두어야 심사가 됩니다.
국가장학금을 신청해야 구간이 나오고, 그 구간으로 교내 장학금이나 지자체 장학금, 학자금대출 이자 면제 여부도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받을 금액이 적을 것 같아도 신청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.
함께 볼 지원
- 사는 지역의 대학생 장학금·생활비 지원은 지원금 찾기에서 "장학"으로 검색해 보세요.
- 자취하는 대학생이라면 청년월세 지원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-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를 한다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확인하세요.
이 글은 2026학년도 교육부·한국장학재단 발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. 2027학년도 금액과 신청 일정은 발표되는 대로 고치겠습니다. 문의는 한국장학재단(1599-2000)으로 하세요.
이 글은 2026-10-17 기준 법령, 고시, 정부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. 제도와 금액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정부24, 복지로, 고용24 등 소관 기관에서 꼭 확인하세요.